제28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 및 정부포상·인쇄문화대상 시상식
작성일 : 16-10-21 10:56
 글쓴이 : 최고관리자
 
 
 
 
제28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
   
정부포상·인쇄문화대상 시상식



 

 
 
              제28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 및 2016 정부포상·인쇄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9월  
            1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유은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고수곤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김범식 대한인쇄
            기술협회 회장, 김남수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허철종·민재기 대한
            인쇄문화협회 전 회장, 오성상 한국인쇄학회 회장,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김기원 한국잡지협회 회장 등의 내외 귀빈을 비롯한 300여명의 인쇄인이
            참석한 가운데 인쇄 4단체(인쇄협회, 인쇄연합회, 인쇄기술협회, 서울인쇄조합)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조정석 인협 회장 "비전 마련에 항상 함께 할 것"

            이날 기념식에서 조정석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협회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3박 4일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세계인쇄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인쇄의 미래를 전망하는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급변하는
            트렌드를 알고자 하는 전 세계 인쇄인들의 관심이 컸던 것 같다. 본 행사가 성황리
            에 개최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지금의 인쇄업계는 대내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 이에 정부에서도 우리 협회와 함께 인쇄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제2차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인쇄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제1차 계획에서 미진했던 부분은 적극
            보완하고, 성과가 컸던 사업은 계승함으로써 인쇄산업 현장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계획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계획안이 마루리되면 공청회 등을
            통해 인쇄인들의 의견을 다시 한 번 폭 넓게 청취하고 반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인쇄문화산업은 급격한 패러다임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쇄
            산업은 새로운 패러다임과 산업환경에 부응하는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변모할 것
            을 요구받고 있다. 인쇄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 않다는 믿음으로 오늘의 난관을
            극복하자.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는 데 대한인쇄문화협회가 항상 함께 할 것이다"
            고 역설했다.



            정관주 문체부 차관 "인쇄 지속 발전 적극 지원"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2016년은 우리 인쇄인에게 아주
            뜻 깊은 한해가 될 것이다. 이 자리에 계신 수상자들을 비롯한 많은 인쇄인들이
            힘을 합쳐 세계인쇄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우리나라 인쇄문화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했다. 또한 세계인쇄회의와 같은 기간에 개최한 K-Print Week를
            통해서 우리의 선진 인쇄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전 세계 인쇄인에게 널리 알림
            으로써 우리 인쇄문화산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현재의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에 따라 인쇄문화산업도 예외 없이 생산의 정체와 수출
            감소를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가 활자를 발명하고 인류문명에 기여했듯이
            앞으로도 인쇄문화산업은 고유한 역할을 하며 꾸준히 발전할 것이다. 이에 정부는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인쇄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제2차 인쇄문화
            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마련하는 것처럼 인쇄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은혜 국회의원 "법과 제도 정책적 지원 노력"

            바쁜 국회 일정 속에서도 인쇄문화의 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인쇄문화산업의 종주국으로 자긍심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지난 8월 30일 3박
            4일 동안 개최된 '2016 세계인쇄회의'가 조정석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 과정에서 변화하는 인쇄문화
            산업의 패러다임에 맞춰 우리나라 인쇄업계가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큰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판단된다.
            소속 상임위원회가 교육문화체육관광부위원회인 만큼 앞으로도 인쇄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법과 제도나 정책적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쇄문화공로자 정부포상·인쇄문화대상 시상

            이날 개최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김남수 청아문화사 대표는 최고 영예의 문화

            훈장을 수훈했다. 김 대표는 '2016 세계인쇄회의'를 국내에 유치해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인쇄업체들이 밀집된 서울시 중구 지역을 인쇄특정개발

            진흥지구로 지정, 추진함으로써 인쇄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인쇄'의

            국가전략산업 지정을 추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한 원활한 자금 지원을 가능케

            함으로써 인쇄업체의 인쇄업체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 인쇄관련 학과 학생의

            해외연구 프로그램 및 장학금 제도 운영을 통해 인쇄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초경량 박엽지(최경량 25g/m) 인쇄에 성공하는 등

            인쇄기술 향상에 기여한 것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계민 (주)양지사 대표이사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하대표는 부산 지역의

            인쇄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인쇄폐기물 수거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부산지역의

            친환경 인쇄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상임위원 재임시 APEC회원국

            산하 16개국 26개 상의가 참가한 ACC총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 및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했으며, 부산지역에서 로타리원색 시설을 도입하는 등 시설 현대

            화와 품질 향상에 진력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 및 인쇄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지역 내 거리화단을 조성하고,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전개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것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장선 (주)투데이아트 대표이사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박 대표이사는 인쇄

            업계의 동반성장과 한류문화 확산에 노력해 인쇄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이주석 경인인쇄사 대표, 강완성 대한문화 대표, 장윤식

            중부출판인쇄사 대표 등 20명이 인쇄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

            장관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제32회 인쇄문화대상에는 박경재 일진PMS(주) 대표이사가 경영관리부문

               (대리수상), 이완표 교문사 대표가 진흥부문, 김성엽 동아출판(주) 공장장이 기술

            부문, 김재해 한국산업인력공단 팀장이 특별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정대원 (주)

            성원애드피아 대표이사가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고광섭 (주)테라북스

            매엽팀 팀장 등 18명이 대한인쇄문화협회장표창을 받았으며, 김규배 서울공업

            고등학교 그래픽아트과 학생(1년)을 비롯한 인쇄 출판 전공 재학생 9명과 김예진

            대평고등학교 학생(3년)을 비롯한 회원사 임직원 자녀 30명에게는 장학증서 및

            장학패가 전달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귀빈들이 하나가 돼 기념떡을 절단했으며, 고수곤 대한인쇄

            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지난 8월말에 개최된 세계인쇄회의를 통해

            위기 속에서도 기회가 되는 인쇄업계의 탈출구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인류가

            존재하는 한 인쇄는 영원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인쇄는 영원하다!"

            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기념식이 끝나자 행사장은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과 인쇄

            문화대상 시상식을 축하하는 인쇄인과 기념촬영을 하는 수상자 및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한껏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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