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쇄문화협회 제69회 정기총회 성료
작성일 : 17-03-22 16:16
 글쓴이 : 최고관리자
 
 
 


대한인쇄문화협회 제69회 정기총회 성료 
 
 
 
 
 
            대한인쇄문화협회 제69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됐다. 고수곤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김남수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인쇄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 41대 회장을
            역임한 조정석 (주)대원문화사 대표이사가 제4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업계 위상 제고 사상 최고 국고 지원

 
            이날 총회에서 제41대 조정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 우리 협회와 업계 발전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많이 있었따. 또한 뜻했던 사업들을 마무리
            하지 못한 아쉬움도 남아 있다. 전 세계 31개국에서 참여해 세계 최대 규모로 치러진 '2016 
            세계인쇄회의'와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한 인쇄기기전시회, 인쇄문화의 날에 첨으로 문화훈장을
            시상한 일, 장학금 수혜자를 대폭 확대한 일, 사상 최대의 국고 지원을 이끌어 낸 일, 제2차 인쇄
            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한 일 등은 우리 업계 위상 제고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이라고
            자부한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고 밝혔다. 또한 "긴 불황
            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업계가 오늘의 난관을 극복하고 지식산업의 원천으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우리 협회를 중심으로 단결해서 미래를 개척하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 협회에서는 2017년에 국고를 최대한 확보하여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불황 극복
            이라는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특히 서체 저작권 문제로 애로를 겪는 회원사들이 많은 점을 감안
            하여 서체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제2차 인쇄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을 잘 추진
            하여 우리 업계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역설했다. 


            총회에 부의된 2016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서 승인, 2016년도 잉여분 처분(안) 승인,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이사회 위임사항 승인 등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처리됐으며,
            제41대 조정석 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제42대 회장 선출일 이뤄졌다. 
            

           
 
 
            홍우동 임시의잘 맡아 신임 회장 선출


            제42대 회장 선출은 인협 38대, 39대 회장을 역임한 홍우동 전임 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차 진행
            됐다.
            회장 선출에 앞서 김종호 선거관리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이사회의 의결에 따라 2016년 12월
            29일 선거관리위원으로 7인(김종호, 김영철, 김병순, 김성미, 배동석, 장세훈, 추용호)이 선임돼  
            2017년 1월 6일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회 정관과 임원선거규정 및 요령에 따라
            공정하게 선거관리를 한다는 원칙을 정하고 임원선거규정 제11조에 따라 1월 20일부터 23일
            까지 4일간 후보 접수키로 하고, 1월 6일 협회 홈페이지 공고와 공문을 통해 전 회원에게 고지
            했다. 기간 내 후보 접수결과 조정석 (주)대원문화사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접수했으며, 이 사실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협회 임원선거규정 제10조에 후보가 1인일 경우에는 모든 선거
            절차를 생략하고 총회에서 후보자의 정견발표를 들은 후 인준하도록 되어 있다. 임원선거규정에
            의거해 조정석 후보자의 제출 서류를 더욱 면밀히 검토했고, 서류에 미비점이 없으며, 인준에
            하자가 없다는 점을 확인하여 후보자에게 접수증을 교부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종호 선거관리위원장의 경과보고 이후 조정석 후보는 정견발표를 통해 "공고물을 통해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을 발표했습니다만 제가 42대 회장에 취임하면, 첫째, 현재 개발되어 있는
            모든 무료서체를 수집해 제공하고, 다양한 서체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여 회원사들의 서체
            저작권 문제를 해소하겠다. 둘째, 제2차 인쇄 진흥 5개년 계획에 따른 국고지원을 최대한 확보
            하여 인쇄문화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 셋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한국출판인쇄
            문화산업진흥원으로 개편해 인쇄문화산업 지원이 대폭 확대되도록 하겠다. 넷째, 회원 수의 확대
            와 회원관리를 철저히 하고, 재정의 안정화를 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다섯째, 인쇄산업이 수주
            산업에서 발주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쇄물 시제품 개발과 특허 등록을 지원하는 등 신규
            인쇄물 창출에 진력하여 회원사의 물량난 해소에 기여하겠다. 여섯째, 관련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과당 경쟁을 예방하고 적정 가격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일곱째, 소규모 인쇄
            업체들도 수출을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홍우동 임시의장은 "우리 협회 임원선거요령 제9조에 의거 후보자의 정견발표를 들었다.
            임원선거규정 제10조에 후보가 1인인 경우 선거절차를 생략하고 총회에서 인준을 받도록 되어
            있다. 김종호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후보자의 서류에 미비점이 없고, 인준에 하자가 없다는
            보고를 들었다. 따라서 타 단체의 예와 우리 협회의 전통에 따라 만장일치 박수로 인준해 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에 총회 참석자들은 조정석 후보의 제42대 회장 인준을 박수로써 통과
            시켰다.
          

 
 
            총회 현장서 부회장단 · 감사진 개편


            신임회장 공표 후 조정석 제42대 회장은 총회 현장에서 부회장단과 감사진을 개편했다. 리우식
            (주)경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를 수석 부회장, 장세훈 송죽문화사 대표를 국내 담당 부회장, 김성미
            (주)대원잉크화학 대표이사를 여성 및 회원관리 담당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또한 4년 동안 감사로
            활동했던 조좌영 감사(케이에프앤씨(주) 대표이사)를 대신해 김상호 삼아인쇄사 대표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으며, 임인영 감사는 감사진은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유임했다. 아울러 이사진 구성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본 행사에 앞서 오현미 서울인쇄조합 총무관리팀 대리 등 11명에 대한
            대한인쇄문화협회 표창 시상식도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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