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라이프치히도서전 참가
작성일 : 18-04-02 13:33
 글쓴이 : 최고관리자




2018 라이프치히도서전 참가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조정석)는 지난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메쎄 라이프치히에서 개최
            된 2018 라이프치도서전에 한국인쇄관을 조성해 참가했다. 인협의 라이프치히도서전 참가는 이번
            이 처음이다. 


            라이프치히도서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이어 2번째로 큰 도서전으로, 전시회 기간이

            3월 중순이라는 점에서 그 해의 출판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도서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17세기에 시작되었으며 500년의 전통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전인데, 올해 전시회

            에는 전세계 30여국에서 약 2천개의 출판사가 참여했다.


            라이프치히는 인쇄 및 바인딩 기계업이 성행하면서 책과 관련된 출판업이 발전했으며, 1928년

            에는 약 500개 이상의 출판사와 인쇄사, 책 관련 업체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Leipzig is reading
 
            라이프치히도서전의 모토는 최근 몇 년동안 '라이프치히는 책을 읽고 있다(Leipzig is reading)'
            다. 모토처럼 전시회장 곳곳에서는 작품 낭독회, 작가와의 인터뷰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열렸
            으며,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포럼도 진행됐다. 전시회장뿐 아니라 도시 곳곳에 위치한 서점에
            서도 작품 낭독회 등 행사가 동시다발로 열려 도서전 기간동안 라이프치히 도시 전체는 책의 도시
            로 탈바꿈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이 주말동안에만 코스프레를 진행하는데 비해 라이프치히도서전은 전시회
            기간내내 허용함으로써 다양한 코스프레를 한 독자들로 넘쳐났다. 전체 5개홀 중 1번홀 전체가
            망가홀인데, 일본 만화 상영, 다양한 만화 캐릭터 상품 판매, 일러스트 등이 주를 이뤘다. 

            4홀에는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이사장 이기웅)가 한국관을 열고 '한국의 춤'을 주제로 한국의
            전통을 소개했다. 개막 첫날에는 정범구 주독일대사, 이기웅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 이사장 등
            이 참여해 한국관 개장 테이프커팅식을 가지기도 했다. 

            인협은 5홀에 한국인쇄관을 조성했으며, 금강인쇄(주)(대표이사 송창규), 청아문화사(대표 김남수),
            팩컴코리아(주)(대표이사 김경수) 등 3개 업체가 직접 참가했다. 'Printing Korea'라는 공통된 타이틀
            을 사용함으로써 전시회 방문객이 한국의 인쇄관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했으며 참가사들의 수출
            상담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직지심체요절 금속활자(복제) 등을 전시하고, 시연함으로써 우리
            나라 인쇄 문화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 인쇄문화의 역사화 현황, 주요 수출업체의 명단
            이 포함된 영문 홍보물 등을 배포했으며, 한국 인쇄문화 홍보용 영문 리플릿을 곳곳에 배치함
            으로써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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