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종이·인쇄산업위원회 및 인쇄연합회 매경 자회사 M-PRINT 상업인쇄물 수주 중지 건의
작성일 : 17-10-16 17:24
 글쓴이 : 최고관리자
 
 
 
 
 
 
중기중앙회, 종이·인쇄산업위원회 및 인쇄연합회
 
매경 자회사 M-PRINT 상업인쇄물 수주 중지 건의





             중소업중앙회(회장 박성택) 산하 종이 인쇄산업위원회(위원장 고수곤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

             조합연합회 회장)는 지난 6월 13일 개최된 제9차 회의를 통해 인쇄업계 현안 중 하나인 중앙

             언론사의 상업인쇄물 수주 중지 행위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쇄연합회를 통해 해당

             행위의 중지를 건의했다. 


             이번에 대상이 된 언론사는 매일경제신문사이고, 건의 내용은 자회사인 (주)M-PRINT의 시설

             확산 중지 및 중소인쇄업체의 물량 잠식 행위의 중지였다. (주)M-PRINT는 2007년 매일경제신문

             사의 자회사로 설립된 이후 꾸준히 시설을 확대하고 중소인쇄업계의 사업 영역을 침식함으로써

             중소인쇄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우려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인쇄연합회는 공문을 통해 "매일경제신문사는 언론이라는 본연의 사업영역을 벗어나
       
             2007년 7월부터 상업인쇄물 생산업체인 (주)M-PRINT를 설립해 꾸준히 시설 확장과 시장잠식을

             하고 있어 우리 인쇄인들은 크게 우려하고 있으며,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중소기업벤쳐기업부를 신설하는 등 중소기업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시점에서 언론이라는 힘을 가진 매일경제신문사가 더 이상 힘없고 열악한 우리 중소인쇄시장

             잠식을 중지하는 대승적 판단으로 정부정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며, 우리들의 요청이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면 우리 인쇄인들의 생존권 차원에서 언론을 통한 여론 형성과 대정부 건의를

             통한 해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쇄연합회는 대정부 건의와 같은 보다 구체적인 대응을 준비하기 위해 조합원들을 대상

             으로 (주)M-PRINT의 피해 사례에 대한 제보를 수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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