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연합회, 제56회 정기총회
작성일 : 18-04-02 10:43
 글쓴이 : 최고관리자





인쇄연합회, 제56회 정기총회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고수곤)는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소재
           국도호텔 3층 튤립홀에서 전국 지역인쇄조합 이사장 및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운규 중기중앙회 산업통상본부장을 비롯해 조정석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김범식
           대한인쇄기술협회 회장, 이충원 인쇄연합회 명예회장, 김재민 문성원색 회장, 최유수 삼보인쇄사
           대표 등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고수곤 인쇄연합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는 외형적으로 반도체, 전자 등
           일부 산업의 호조로 성장률이 높아졌으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경제보복, 북한의 핵
           문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불안정과 불확실성이 커졌다. 특히 우리 인쇄산업 환경은 점점 어려
           워지고 있다. 인구감소와 디지털화로 전통적인 인쇄물 수요는 점점 감소하고 있으며, 최저임금
           인상 및 자재비 상승으로 생산원가가 꾸준히 높아짐으로써 인쇄업을 지속하기 힘든 한계기업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조달단가의 지속적인 하락, 보훈·복지단체의 수의계약
           증대, 국군인쇄창 등 공공기관의 발간실 운영, 신문사의 인쇄시장 잠식 등으로 인쇄업계의 어려움
           은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외부환경 변화와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인쇄업계
           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신속히 파악하고 끊임없이 변화해야 하며, 경영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라며 "연합회에서는 공공조달단가 가격경쟁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공동상표
           직심을 개발해 전조합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의 구매 입찰시
           소기업우선구매제도에 따라 제한경쟁으로 입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력해 정부기관과 공기업에 소기업우선구매제도 적용을 독려중이며, 지방계약법시행령을 개정
           완료했고, 국가계약법 시행령도 개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어 조만간 시행될 것이다. 지역조합에서
           도 직심을 적극 활용해 조합원들의 판로확대와 조합의 수익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조달청인쇄기준요금 재시행과 인쇄공정별 요금표준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으며, 매일경제
           신문사, 경남신문사, 국군인쇄창의 시장 잠식에 맞서서 적극 대응토록 하겠다. 보훈·복지단체 수의
           계약 증대에 대응해 인쇄물에 대한 일정 비율을 중소인쇄업체에서 구매하도록 관련부처에 강력히
           요청하겠다. 국내 인쇄기계 과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고기계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해외 수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최운규 중기중앙회 산업통상본부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경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다시 열며 세계 6위의 수출국으로 다시
           올라섰다. 이러한 성과는 모두 중소기업인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소
           기업인의 오랜 숙원인 중소벤처기업부가 출범되고,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약속어음제도 폐지
           등을 국정과제에 반영했다. 올해에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공정원가인증제 도입, 협동조합 및
           공동사업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특히 종이인쇄산업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정별 단가 표준
           요금을 통해 인쇄기준요금을 마련해 인쇄산업 발전과 경영안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후 총회는 국민의례, 전차의사록 낭독, 의사록 서명이사 선정, 감사보고, 부의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17년 사업보고, 결산 및 잉여금처분(안)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안) 총회 결의사항 중 이사회 위임 결의안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조합추천제도 추천한도 결정 
           결의(안) 이사 보선 등이 부의안건으로 상정됐다. 상정된 부의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신임 이사로 이순석 (주)디피에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김승연·하길영·도경수·김국진 대표 장관상 수상


           이날 총회에서는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 우수조합 부문 인쇄연합회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김승연 도서출판의뢰 대표, 하길영 (주)태영정판 대표이사, 도경수 (주)해머아트 대표
           이사, 김국진 문성원색 대표가 우수경영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나홍식 삼일인쇄사 대표가
           우수경영 부문 중기중앙회장상 박창환 부산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상무이사, 고성민 전광인쇄
           정보(주) 전무가 협동조합 육성공로부문 인쇄연합회장상 권순모 태경전산폼(주) 대표이사, 이석규
           한라전산(주) 대표이사, 장동진 중소기업중앙회 사원이 관계기관 유공부문 인쇄연합회장상을 받았다.

           특별상 부문 공로패는 이원근 형제인쇄사 대표, 방대석 아진전산 대표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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