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쇄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발표회 개최
작성일 : 18-06-08 14:58
 글쓴이 : 최고관리자





한국인쇄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발표회 개최

 



  
           한국인쇄학회(회장 오성상)는 지난 5월 18일 오후 1시부터 호텔PJ 4층 카라디움홀에서 2018년도 춘계
           학술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재해 한국산업인력공단 팀장(한국인쇄학회 부회장)의
           사회로 초청강연, 산업체 기술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성상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가 우리 학회 35주년이 되는 해다. 그동안 우리 업계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를 거듭해 왔다. 오늘의 학회가 있기까지 많은 지원을 해 준 업계 관계자들께 감사드린
           다. 또한 바쁜 가운데 참서갷 준 학회원드로가 국군인쇄창 박진학 인쇄창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춘계학술발표회는 초청강연, 산업체 기술보고 등으로 진행되는데,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소개
           될 예정이다. 좋은 강연들이 발표되는 만큼 개인과 회사의 성장에 많은 보템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초청강연은 김재해 한국산업인력공단 팀자으이 사회로 김현지 한국어도비시스템즈 과장이
           'AI & 인쇄산업 : 디지털 경험과 콘텐츠 관리의 중요성', 황찬 (주)탐프린 대표이사가 '친환경 다이
           렉트 스크린인쇄 제판기의 개발동향', 강형곤 파베르코리아 대표가 '인쇄공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최적의 소프트웨어 활용'에 대해, 산업체 기술 보고는 주성돈 대한잉크(주) 부장이 '디지털
           인쇄용 프라이머 개발', 김준곤 컬러큐브 대표가 '육안 검사 기법을 이용한 프로세스 컨트롤'에
           대해 발표했다.



            김현지 과장 "인공지능 기반한 어도비 센세이"
 
            김현지 한국어도비시스템즈 과장은 'AI & 인쇄산업 : 디지털 경험과 콘텐츠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21세기 르네상스는 인간과 기술의 통합이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잠재력
            이 기술에 통합됨으로써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게 되고, 이는 브랜드의 고품질 콘텐츠 제공으로 이어
            지고 있다. 즉 기업들은 재미있는,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12개월 내 조직에서 AI를 사용할 계획이 있나? 라는 질문에 21%는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 41%는 활용할 계획이라고 발혔다. 이처럼 AI는 기업 및 개인에게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어도비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플랫폼인 센세이(sensei)를 내놓
            았다. 김현지 과장은 "어도비 센세이는 인공지능을 기바능로 개발됐으며, 다양한 기능으로 편리
            하게 작업할 수 있다. 원하는 이미지를 태그로 쉽게 취사·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찬 대표 "친환경 스크린인쇄 제판기 개발"
 
            황찬 (주)탑프린 대표이사는 친환경 다이렉트 스크린인쇄 제판기의 개발동향에 대해 소개했다.
            황찬 대표이사는 "스크린인쇄는 다양한 소재에 이노새가 가능하지만 필름출력기, 견장기, 노광기,
            현상기, 건조기 등 제판에 필요한 장비가 많다. 그래서 외주작업이 많아 납기가 지연되고, 외주
            비용이 상승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친환경 다이렉트 스크린인쇄 제판기가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라며 "PDF 등의 출력데이터를 작업해 다이렉트 스크린인쇄 제판기에 인쇄조건을
            설정하고, 템플릿을 생성한다. TSM을 프레임위에 장착한 후 출력하면 된다. 하나의 판을 만드는데
            약 10분 정도면 돼 작업시간을 극단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써멀 헤드를 이용한 고품질의
            무현상 제판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이렉트 스크린인쇄 제판기는 명판인쇄사, 특수명함인쇄사, 카드인쇄사, PCB인쇄사 등 다양한
            인쇄사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강형곤 대표 "검사 필요성과 소프트웨어 활용 소개"
 
            강형곤 파베르코리아 대표는 '인쇄공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최적의 소프트웨어 활용' 주제발표
            에서 검사 공정의 필요성과 소프트웨어 사용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강형곤 대표는 "인쇄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는 수십가지가 넘는다. 그런데 이중 하나라도
            오류가 발생하면 고객사도 인쇄사도 피해가 매우 크다. 이러한 인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검사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편집·디자인부서는 데이터 수정 전후 비교, 제판부서는 OK 데이터

            와 터잡기 데이터 비교, 인쇄부서는 리핍된 데이터와 인쇄물 비교 등을 통해 작업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주성돈 부장 "유연성, 내수성, 건조성 뛰어난 프라이머 개발"
 
            주성돈 대한잉크(주) 부장은 '디지털 인쇄용 프라이머 개발' 주제발표에서 "디지털 인쇄시장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그중 HP인디고는 대표 디지털 인쇄기로, 인쇄 전 프라이머를 사용해야
            한다. 프라이머는 물체 표면을 부식이나 물리적인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인쇄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표면에 최초로 도장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 인쇄용 프라이머는 소지 및
            잉크와의 부착성, 인쇄적성, 유연성, 작업성, 건조성, 레베링 등이 중요하다. 최근 대한잉크가 개발
            한 프라이머는 우레탄수지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한 유연성, 내수성, 건조성 등이 뛰어나다"
            라며 "대한잉크는 신제품 개발 및 제품의 품질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준곤 대표 "뉴트럴 그레이 밸런스로 프로세스 컨트롤"
 
            김준곤 컬러큐브 대표는 '육안 검사 기법을 이요한 프로세스 컨트롤'에 대해 "현재 인쇄시장에서
            많이 적용되는 방식은 육안 검사 방식과 컬러 패치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육안 검사 방식은
            기장의 숙련도에 의존하고 일관성 없는 색상 재현이라는 문제가 발생하며, 컬러 패치를 활용할
            경우 다양한 패치로 혼란스로움을 야기하며 잉크 도포량의 예측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뉴트럴 그레이 밸런스를 프로세스 관리에 적용하면 색상의 변화를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
            으며, 실시간 색상 조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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