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인쇄 특정개발진흥기구 관련 '비전 2020' 포럼
작성일 : 18-08-07 10:1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중구 인쇄 특정개발진흥기구 관련 '비전 2020' 포럼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남수)와 재단법인 서울인쇄
           센터는 지난 6월 28일 호텔PJ 4층 카라디움홀에서 중구 인쇄 특정개발진흥지구 '비전2020' 포럼
           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서울시 경제정책과 김경탁 과장, 이봉희 사무관, 중구청 기획재정국 권순우 국장, 일자리
           경제과 최인태 과장, 이혜경 서울시의회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김남수 서울인쇄조합
           이사장, 대한인쇄문화협회 조정석 회장, 리우식, 장세훈 부회장, 남원호 서울인쇄조합 전 이사장
           등을 비롯한 200여명의 인쇄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김남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인쇄산업은 스마트 제조업 기술변화의 세계적인 추세속에
           인쇄분야별로 미래에 대한 각기 다른 결과가 예측되고 있다. 특히 패키징, 라벨, 디지털인쇄분야는
           IT정보통신기술과 접목하면서 인쇄업의 개념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중소기업은 국가경제 성장을 이끌어가는 생산주체이자, 핵심기반으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라며 "서울시는 인쇄산업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며, 인쇄산업을
           중구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킬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체계
           를 수립하고 있다. 즉, 인쇄산업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방안부터 인쇄 클러스터 구축, 영세
           인쇄사업자 보호대책 마련, 지식형 산업으로의 변화 방안 등을 위주로 올해 안에 인쇄산업진흥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오늘 인쇄포럼은 미래 인쇄 비전의 지속가능한 성장해법을 모색하고 중구
           인쇄산업진흥계획의 추진방향 정립과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인쇄포럼을 계기로 우리 업계
           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 과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인쇄포럼 행사에 많은 인쇄인들이 참석했는데,
           인쇄산업 발전에 대한 인쇄인의 바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중구 인쇄진흥지구 개발 승인
           을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진행되는 전문가 토론을 통해 보다 알찬 계획이 마련되길 바란다. 특히
           인쇄진흥지구내 조성되는 스마트앵커는 인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우 필요한 사업이다.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구청과 인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경 서울시의회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스마트앵커 설립을 통해 인쇄산업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 인쇄 특정개발진흥지구, 어떻게 조성되는가?
 

           '비전 2020' 인쇄포럼은 오성상 한국인쇄학회 회장(신구대학교 그래픽아츠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
           됐으며, 황정혜 청우 대표의 기조연설, 이의수 동국대하교 부총장의 '중구 인쇄 특정개발진흥지구
           발전계획'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중구 인쇄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중구 충무로 3·4·5가, 인현 1·2가, 을지로 3·4가 오장동 일대 30만
           3,240.59에 조성된다. 주업종은 인쇄 및 인쇄관련 산업, 디자인업 등 9개 업종이며, 보조업종은
           서적출판업, 신문잡지및정기간행물출판업, 기타 인쇄물출판업 등 15개 업종이다.


           이 지역은 2014년 기준으로 중구 인쇄특정진흥개발지구 내에 약 3,010개사의 인쇄 및 관련 업체
           가 분포하고 있으며, 이는 중구 전체 인쇄업체의 약 54.8%를 차지하고 있다. 중구 인쇄특정개발
           진흥지구 내의 인쇄업체 비중은 71.7%인데, 인쇄사 21.4%, 가곡(전자공 및 후가공) 22.2%, 인쇄물
           도소매 17.7%, 기타 10.6%를 차지하고 있다.


           중구 인쇄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표 사업인 스마트 앵커시설 건립(공공)을 비롯해 지식산업센터 건립(민간), 융합활성화 환경
           조성사업, 자원기반 조성사업, 융합인쇄산업 고도화 기반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가장 중요한 사업은 스마트앵커시설 건립으로, 소상공인 협업시스템, 물적 인프라 등 지속가능한
           인쇄사업을 지원하며, 인쇄산업 발전 및 진흥지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허브역할을 수행한다.
           중구 마른내로 85-5 일원에 1,200 규모에 지하 6층 지상 12층 건립된다. 스마트앵커에는 공동
           구매 창고, 공동 쇼룸, 바이어 접견실, 샘플작업실, 인쇄공정 체험실, 인쇄연구센터, 교육장을 비롯
           해 기획디자인실, 오프셋인쇄, 디지털인쇄, 라벨인쇄, 후가공업체 등이 배치된다. 스마트앵커 설립
           에 398억3,600만원의 예산이 책정돼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진흥지구내 민간투자 100%로 진행되며, 소량다품종 생산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협업구조 생태를 반영한 수직적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기획·디자인, 후가공, 프리프레스, 프레스
           등의 업체들로 구성된 인쇄 클러스트를 조성한다.


           이외에도 중구 진흥지구내 인쇄산업 통계 조사 공동수주 활성화 지원 공동구매 플랫폼 구축
           샘플(시제품) 제작 대행 지원 리빙 프린팅 쇼룸 구축 인쇄 일감수주 및 중구 인쇄업체 마케팅
           지원 인쇄 컨설팅 지원 융합 인재양성 교육 지원 인쇄 품질 인증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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