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작은 힘 큰 물결
작성일 : 16-11-11 13:3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작은 힘 모여 큰 물결 만든다! 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서울·대전·광주·고양 등 4개 집적지서 설립·운용



 
 
            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13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이후 대전시, 광주시, 고양시에도
            잇따라 설립됐다.

            '도시형 소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 기반을 두고 설립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교육, 마케팅,
            컨설팅 등을 통한 도시형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조업에서 상시근로자가 10인 미만의 사업체를 운용하는 사업자를 소공인이라고 하고, 읍··동 
            단위에 동일업종의 소공인이 50개 이상 밀집해 있는 지역을 '집적지'라고 한다. 서울을 비롯해
            대전, 광주, 고양 등 50개 이상의 인쇄소공인이 밀집한 지역에 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설립,
            운용되고 있다. 이들 인쇄소공인의 경우 영세하기 때문에 매출액도 현저하게 적을 뿐 아니라 인력
            부족, 기술부족, 홍보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소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업체별 매출액(2011년 기준)은 1억원 미만 38.9%,
            1~5억원 미만 33.4%, 5~10억원 미만 12.1%, 10~15억원 미만 7.2% 등의 순으로 나타나 70% 이상이
            5억원 미만이다. 특히 인쇄기록매체 제조업의 경우 매출액이 1억9,100만원에 불과해 매출액이
            가장 낮은 업종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음식료품 제조업 1억9,800만원, 가죽가방·신발 제조업
            2억2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업체당 고용현황을 살펴보면 평균 3.3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인력 부족률은 37.7%로 업체당 2.0명
            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업원 평균 근속연수도 대체로 짧아 1~3년 미만이 36.0%, 5년 이상
            27.6%, 3~5년 미만 21.7% 순으로 나타났다. 핵심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습득 기간은 평균 3.2년이
            소요되었는데, 인쇄업은 평균보다 긴 3.9년으로 조사됐다. 

            사업체의 기술향상 필요성에 대해 31.8%가 '높다'라고 응답하였고, 기술향상을 위한 기술습득
            원천으로 '독자적 개발'이 44.9%로 가장 많았으며, '방법을 몰라 못하는 경우'가 23.2%로 그 뒤를
            이었다.

            소공인의 애로사항은 자금부족이 40.6%로 가장 많았으며, 판로개척 32.3%, 인력부족 11.9%, 작업
            환경개선 2.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도시형 소공인을 위한 특별법 제정
 
            도시형 소공인은 2010년 26만4,343개사, 2011년 27만7,877개사, 2012년 29만6,483개사, 2013년
            30만5,219개사, 2014년 32만8,505개사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순옥 전 국회의원이 2013년
            12월 대표 발의한 도시형 소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법은 숙련 기술의 활용 및 전수, 도시형 소공인
            집접지구 활성화 등 도시형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법에 근거해 설립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규모가 영세하고, 고령화로 인해 마케팅, 경영역량
            등이 부족한 소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함으로써 소공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인력난 해소와 소공인의 숙련 손기술 단절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인력 양성
            사업', 사업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하는 '소공인 경영대학사업', 개별 소공인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동이용장비 지원사업', 소공인 밀집지역과
            생산품을 홍보하는 홈페이지·책자·영상물 등 제작을 지원하는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와 판로
            확대, 브랜드 가치제고 등을 위한 '마케팅지원 사업', 소공인의 경영·기술·제품 등에 관한 '컨설팅
            지원사업', 그밖에 지역 및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기획한 '자율 사업'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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